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법학 박사)입니다.

사기 및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고소당한 중견 건설사를 변호하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미시공 실적을 기재해 보증보험사를 기망하여 보증보험금을 수령하였으며, 불법적인 하도급을 하였다는 혐의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차근차근 방어 논리를 개발하고, 성실하고 착실하게 관련자를 만나 유리한 증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희진 변호사가 크게 기여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오로지 의뢰인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성실히 노력할 것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