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민사 성공] 공익신고자 비밀보장 의무를 위반했다며 방송사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심도 승소 - 손수호

라디오 방송 출연자가 해당 방송사를 상대로 수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자신이 제보자로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언론사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정한 비밀보장 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저희가 언론사를 대리하여 소송을 수행하였습니다.
원고의 주장이 근거 없음을 증명함으로써, 지난 1심에 이어 이번 2심에서도 역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특히 언론, 방송 관련 소송을 매끄럽게 잘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분야의 풍부한 사건 처리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건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오직 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