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민사 성공] 종합병원 대리하여 환자 상대 억대 치료비 청구 전부 승소 - 손수호

A 종합병원을 대리하여 진행한 억대 치료비 청구 소송에서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피고 환자는 A 병원에 6개월 동안 입원하여 각종 시술을 받은 후 퇴원하였습니다. 
이에 A 병원은 피고에게 치료비를 청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 환자는 한 푼도 지급할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A 병원에서 치료 받다 하반신이 마비되어 다른 대학병원으로 옮겨 2년 이상 입원 치료 받았다는 이유였습니다. 
A 병원 의료진이 의료과실을 범하였다며 오히려 10억 원에 가까운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저희가 A 병원을 대리하여 1심에서 승소하였고, 8년이 지나 이번 항소심에서도 승소하였습니다. 
다양한 증거를 통하여 피고 환자의 주장이 이유 없음을 증명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 제기 당시 법에 따른 연 20%의 지연손해금까지 계산하여 억대 금원을 받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