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 사례

[형사 성공] 사문서 위조 혐의 제조업 회사 대표이사 "무죄" 판결 - 손수호, 성희진

법무법인 지혁 손수호 대표 변호사입니다.

제조업을 주력으로 하는 주식회사의 전 대표이사가 기소되었습니다.
회사 관련 문서를 여러 건 위조하여 사용한 혐의였습니다.

기소된 전 대표이사는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사내 권력 다툼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누명을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 차례 논의한 후 저희가 전 대표이사를 변호하였습니다.
그리고 길고 치열한 재판을 거쳐 무죄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1심 형사 재판 무죄율은 대단히 낮습니다.
자료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2021년 기준으로 0.99%에 불과합니다.
대단히 낮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의뢰인과 협력하여 철저히 준비했고,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뢰인이 억울한 일 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대표 변호사, 법학 박사
손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