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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03세 노모 살해한 70대 아들..징역 10년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첫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WHO'(누가)입니다.
“동생을 편애한다”는 이유로 100세가 넘는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70대 아들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범죄”라고 밝혔는데요.
징역 10년을 선고한 배경은 무엇인지, 손수호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