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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손수호]수심 24cm 욕조서 익사한 딸, 범인은 없다?

호텔 욕조서 7세 딸 사망…범인은 父?
1심 징역 22년 → 2·3심 무죄로 뒤집혀
계획된 ‘경부 압박 질식사’ 의심됐지만 정황증거 뿐
사고사 가능성 남아있어
동일 진술·증거 두고 재판부 판단 갈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대표변호사)
 
탐정의 눈으로 사건을 들여다 봅니다. 탐정 손수호. 손수호 변호사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