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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칼럼] 절도범을 잡은 선수, 절도범이 된 선수

네이버 스포츠법 칼럼 [손변의 스포츠 보는 법]
제12화 “절도범을 잡은 선수, 절도범이 된 선수”
 
삼성 라이온즈 오선진, 상주 상무 이용 선수 등 절도범을 잡은 선수 이야기로 시작해서
88 올림픽 당시 금메달 따자마자 사자상을 훔친 미국의 ‘트로이 달베이’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출전해서 기자의 카메라를 훔친 ‘토미타 나오야’까지
스포츠 스타와 절도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