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소사례

[가사 성공] 형제간 30억 대 건물을 둘러싼 유류분 반환 청구 성공 - 성희진

법무법인 지혁 성희진 변호사입니다.
상속 재산을 둘러싼 형제 사이의 소송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한 유명 대학 상권인에 위치한 30억 대 건물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사망 직전 동생에게는 말하지 않고 형에게 건물 전부를 증여하였습니다.
동생이 납득할 만한 특별한 이유는 제기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동생의 의뢰를 받아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형을 상대로 유류분 반환 청구를 하였고, 법이 정한 액수 이상으로 합의에 성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형제들의 관계 복원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법률 분쟁을 거치면서 오히려 서로의 입장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면서 다행스럽게도 예전의 원만했던 관계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가족법 연구소 소장

성희진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