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혁 성희진 변호사입니다.

한 남성이 현직 변호사가 자신의 아내와 지속적으로 부정한 행위를 하였다면서 상간 소송을 제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상대방이 유명한 변호사이다 보니, 그 지역에서는 사건 의뢰조차 쉽지 않았다며 눈물로 호소하였습니다.

저희는 해당 변호사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3,000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그 외 다른 절차도 모두 다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의뢰인으로부터 소송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줘서 큰 위로를 받았다는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의뢰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법무법인 지혁
가족법 연구소 소장
성희진 변호사